統 시의
선생님은 엄마 아빠 소리도 못하는 어린아이한테까지 경배를 하면서 모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true2020
2021. 4. 19. 18:17
▣ 1969.6.8(일)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전본부교회.
023-286 그 할머니(박을룡)에게는 10남매의 자녀가 있었는데 전부 다 개구쟁이고 세상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아주 껄렁껄렁한 패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그 아들딸들에게 경배까지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왜 그러냐? 그런 사람들의 살 길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식구들은 선생님이라며 하늘과 같이 따르고 모시고 있는데, 그 아들딸은 뭐 철부지들입니다.
*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축복 복귀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나면 종 중의 제일가는 종이 됩니다. 그리하여 더욱더 정성을 들이면 양자의 자리에서 양자의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023-288 선생님은 엄마 아빠 소리도 못하는 어린아이한테까지 경배를 하면서 모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모심의 생활을 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쳐 준 것은 선생님이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길을 재차 따라갈 수 있어야 시의의 법도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