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 祝福

선생님이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느냐? 축복입니다.

true2020 2021. 4. 12. 18:39

▣ 1969.6.8(일)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전본부교회.

- 주일예배 후 말씀.

 

023-317 즉 선생님이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느냐? 축복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역사 이래 최고의 선물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대신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축복을 받으면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을 심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사위기대를 복귀하여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 합니다.

 

* 여러분을 잘 먹고 잘 살고 편안히 쉬라고 축복을 해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민 대신 속죄할 수 있는 가정의 제물이 되라고 축복해 준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처녀 총각들은 이러한 내용을 확실히 알고 이 길을 가야 합니다.

 

023-318 이러한 고비를 넘긴 축복가정이라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갖추지 않고는 천국에 가려야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지상에 있을 때 선생님을 알았다 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고비를 넘지 않고 영계에 가서 선생님에게 "선생님, 지상에 살 때 나를 알지 않았습니까?" 해도 "내가 너를 언제 알았어?"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땅에 왔던 예수님이 왜 죽었는지 알아요? 바로 이러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기정과 종족을 중심 삼고 이런 조건을 갖출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기가 낳은 아들딸보다도 믿음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해 왔습니다. 6천 년의 복귀 역사는 그 기준을 찾기 위한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