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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역시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로 에누리가 없습니다.

▣ 1969.1.1(수) 참하나님의 날. 전면적인 진격을 계속하자. 021-337 선생님은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사탄과 결투해서 승리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갖은 고난을 극복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팻말을 굳게 박았습니다. 하나님과 선생님만이 아는 심정의 기반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역사 이래 어떠한 성인도 철인도 이룰 수 없는 실적과 심정의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회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요,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내용, 내용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그 기반 위에 서서 지시하는 선생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역시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로 에누리가 없습니다. 자기의 사정이나 소원, 마음이나 심정을..

참아버님 2023.03.20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 과연 메시아아입니다.

▣ 1960.7.17(일)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 노정 첫 번째 전국 하계 40일 전도 실시를 앞두고. 010-099 하늘의 심정을 다시 접붙여 주려니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과연 메시아아입니다. 이런 원칙적인 관으로 볼 때 과연 예수는 메시아입니다. 어떤 메시아? 사랑의 구주입니다, 사랑의 구주. 고마운 일입니다. ◑ 마태복음 10장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

메시아· 재림 2023.03.20

우리가 이상하는 하나님의 조국은 가정을 가지고야만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싸우지 않고는 찾을 수 없는 조국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1982.7.4(일) 우리의 조국. 미국. 119-111 우리는 이상의 조국 건설을 위해서 출정한 하늘나라의 정병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아내와 남편 그리고 여러분의 아들은 무엇이냐? 출정한 하늘의 정병임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조국은 개인 가지고는 못 찾는 거예요. 우리가 이상하는 조국은 남자 혼자 가지고는 안 돼요. 가정을 가지고야만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싸우지 않고는 찾을 수 없는 조국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을 가지고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 병정이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조국은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헐벗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우리가 굶주리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 1960.12.11(일)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전본부교회. 011-052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헐벗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우리가 굶주리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우리가 목마른 입장에 있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나그네가 된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병든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위해서였습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이 민족에게 단 하나의 길이 있나니 못 먹는다고 울지 맙시다. 헐벗었다고 울지 맙시다. 병들었다고 한숨짓지 말고 갇히었다고 낙심하지 맙시다. 6천 년 역사 노정에서 하나님의 뜻과 선을 찾아 나왔던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랬고,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 역시 이러한 역사를 거쳐오며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

2023.03.20